제3장. 분석심리학과 상담
2. 인간관
- 융에게 있어 자아는 인격 전체를 대표하는 자기의 일부에 해당
- 자아는 의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의 영역까지도 포괄하고 있는 자기와의 관계를 올바르게 수립할 때 건강한 인식의 주체가 됨
- 자아는 현실 속에서 경험하는 의식적 내용뿐만 아니라 꿈과 환상등을 포함한 무의식의 내 용까지도 인식할 수 있을 때 전체적 인격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
- 인간은 하나이 단일체로 구성되었다기 보다는 다양한 인격적 요소로 형성
- 인간을 대체로 영, 혼, 육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여겼던 고대인의 사상은 종교, 문화적 영 역을 비롯한 현대인의 인간 이해에도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음
- 융의 인간관은 한마디로 부분과 전체의 역동적 체계로 이해될 수 있는데, 이는 개인과 집 단의 관계로 비유될 수 있음.
- 개인의 욕망과 집단의 이상이 서로 조화되지 못하고 갈등 상태에 있을 때 개인은 집단의 권력 앞에서 무기력해지며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됨
- 또한 개인의 고유한 인격적 성향에 따라 결정
- 자아와 페르소나가 의식적 영역에 있는 인격적 요소라면 개인무의식 영역에 있는 그림자 와 콤플렉스, 집단무의식의 원형들은 모두 무의식의 인격적 요소들
- 의식과 무의식의 모든 인격적 요소의 중심에 자기가 있음
- 자기는 정신의 중심이자 정신 그자체로서 개인의 고유한 통합체
- 개인과 전체의 조화야말로 모든 인류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이며 융이 말하는 인격의 성숙이자 개성화에 해당.
- 융은 의식과 무의식의 교감과 역동적 통합은 자기실현임
*출처: 양명숙 외 (2019). 상담이론과 실제(2판).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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