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6gPOWn2zgtI 안녕하세요! 오늘은 류시화 작가님의 "시로 납치하다"를 소개해드릴라 해요. 그중에서도 '두 사람'이라는 시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 두 사람/라이너 쿤체 두 사람이 노를 젓는다. 한 척의 배를. 한 사람은 별을 알고 한 사람은 폭풍을 안다. 한 사람은 별을 통과해 배를 안내하고 한 사람은 폭풍을 통과해 배를 안내한다. 마침내 끝에 이르렀을 때 기억 속 바다는 언제나 파란색이리라. - 한 사람은 지혜를 한 사람은 강인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서로의 신뢰가 있다. 그때 두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 '함께'라는 단어가 좋은 이유다. -中- -삶의 지혜는 파도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파도타기를 배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