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한번 정도는 마곡사를 찾아가곤 했지만, 올해는 벌써 3번을 다녀왔습니다. 절에 갈때면 절 풍경과 대웅전에 들려 기도만 했었는데, 3번째 갔던날은 문득 마곡사 사진을 찍고 싶어져 열심히 셔터를 누루게 되더군요. 갑자기 마곡사 역사가 궁금해져 열심히 인터넷을 보기도 하고 마곡사에 적혀 있던 글도 보았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640년(신라 선덕여왕 9)에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온 자장 율사가 통도사·월정사와 함께 창건한 절로 여러 차례 화재가 있었으나 고려 중기에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중건되었다고 한다. 이 절은 임진왜란 때 대부분 소실되었다가 그뒤 1650년(효종 1) 주지인 각순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옛 모습을 찾았으나 1782년(정조 6) 다시 큰 화재로 영산전과 대웅전을 제외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