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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

다이아클론 와루다레이온 바쥬라

오늘은 제 첫 다이아클론 DA-94 "와루다레이온 바쥬라"를 리뷰해볼려합니다! (빛반사때문에 보이지 않은 헤드 기믹...나도 사진잘찍고 싶다....) 다이아클론은 국내물량이 그렇게 많지 않는다고 들어서 눈에 보이자마자 바로 이거는 사야겠다 싶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다이아클론이 트랜스포머의 조상이라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경지는 트랜스포머 배경지를 사용해봤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개미만한 피규어가 있길래 얘는 뭔가 어케 가슴에 집어 넣는건가 한참 이리만지고 저리만지고 해서 겨우 넣어본 피규어입니다. 찾아보니깐 와루다로이드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2~3센치 되는거 같은데 몰드랑 도색이 ㅎㄷㄷㄷ.... 이거 보고 아...비싸도 사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조종석인데 디테일이 너무 만족스럽게 잘 파여있..

취미/제품리뷰 2023.05.08

레고 3817 스폰지밥 플라잉 더치맨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고 리뷰를 해보려해요 처음적어보는 리뷰글인 만큼 잘은 못적어도 이쁘게 봐주세요~^^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2012년에 발매된 레고 3817 스펀지밥 플라잉 더치맨 입니다. 제품 이름에 나오는 "플라잉 더치맨"이라 하면 그렇습니다! 영화"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플라잉 더치맨"입니다. 그렇지만! "스폰지밥"에 나오는 선장유령의 배 이름도 "플라잉 더치맨"입니다. TMI="플라잉 더치맨"은 영어 명칭이고 15 ~16세기에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유럽에 퍼진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이 원래 이름이라고 합니다. 선장 "판 슈트라센"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 희망봉을 항해하던 중 침몰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안 좋은 날씨에도 고집을 부린 죄로 인해 이 배에 탄 선장과 선원들이 영원히 희망봉을 헤..

취미/리뷰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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