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식 8.15비대위 사무총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한글날 집회' 서울특별시장 및 서울종로경찰서장 상대 옥외집회 금지처분 취소 소송 집행정지 심문기일에 출석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뉴시스보수 단체들이 한글날 집회를 금지한 경찰과 서울시의 처분에 불복해 낸 집행정지가 기각됐다.서울행정법원 행정 1부(재판장 안종화)는 8일 815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최인식 사무총장이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서울 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옥외집회 금지처분 집행정지에 대해 “(집회 개최가) 코로나 19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라는 공공복리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것이 명백하다”며 각각 기각했다.앞서 비대위는 광화문 교보빌딩 앞 인도와 3개 차로, 세종문화회관 북측공원 인도 및 차도 등 두 곳에 각각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