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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남았지만 비난받는 울산화재 입주민들

청설화 2020. 10. 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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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죽다 살아남았지만 비난받는 울산 화재 입주민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에서 해당 화재에 관련해서 간담회를 열었는데 입주민들이

시와 국가에서 화재 보상을 해달라고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하였다 합니다. 

 

또한 전에 글에서 다루었듯 시에서는 호텔비 및 병원비를 지원해 주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왜 그런 지원 등을 세금으로 하냐며 반발을 하였다 했습니다.

 

이렇듯이 이로 인한 사건들로 인해 울산시 송철호 울산 시장 및 입주민들은 울산시민 및 국민들에게 큰 비난을 받고

있다 하네요.

 

밑에는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달린 댓글들 반응입니다.

위에 댓글처럼 이러한 의견이 분분한 반면 당연히 시에서 국가에서 도와줘야 마땅하다고 하는 댓글도 있다고 한다.

제 개인의 생각이지만 위에 댓글들 처럼 화재로 인한 거는 자연재해가 아닌 이상 보험사를 통해 보험비를 받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진출처) www.namdong.news/i-lived-and-died-in-a-hot-topic-yesterday-taksang-ff/?fbclid=IwAR3B44Tbsbz0cxR3CE0RIcaVgYv8Asx3s3E35WPFGLB77mOnaeMv5FzW1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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