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없는 말입니다. 요즘 주식 시장이 추워서 보기 힘들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그냥 눈팅만 하다가 눈팅 하기도 귀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AI가 투자 해준다고 하는 앱을 찾다가 찾게 되었습니다. 후기들을 보기는 했지만 일단 저의 성향을 치고 소액으로 한번 넣어보았습니다. 일단 소액으로 시작했는데 한국 시장보단 미국쪽 시장을 잘 안보게 되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처음에 시작한 날짜가 22년 10월 6일 오후였는데 그때는 미국장이 안열려서 그냥 가만히 두고 다음날 보니까 AI가 알아서 샀더라고요. 솔직히 잘 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일도 바쁘고 주식시장도 분위기가 나빠서 천천히 보고 있는 상황에 한번 재미로 넣어본건데...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팬데믹(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