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 여행의 컨셉은 그랜드 조선호텔에서 1박하고 맛집을 찾아 다니며 먹고 놀자였다. 그랜드 조선호텔은 해운대 바로 앞에 있으며,  해운대 먹자골목도 가까이 있어 힐링하기 딱 좋은 곳으로 생각든다. 특히 소진된 분들이 있다면 우리처럼 놀아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야호  !!!!!!!!!!!!!   해운대다~~~바다가 잔잔하고 깨끗하네요. 파도소리도 출렁출렁~~~

해운대 입구에서 찍어봅니다. ~~ 그랜드조선호텔

그랜드 조선호텔 입구 ....... 멋있죠.^^

 방 구조를 감상하고 다시 먹거리를 찾아 밖으로 나가 보겠습니다. ^^

먼저 부산 해운대 호랑이 젤라떡을 먹으며 가볼까요. ^^

화요일이라 오전11시30분에 도착했지만 줄이 길게 서 있고 오픈은 하지 않았더군요. 

12시 오픈

두번째로 선택한 곳은 도넛 맛집 '노티드'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3개를 골랐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00~21:00

세번째 간곳은 낙곱새로 유명한 집에 갔습니다.

오후 5시쯤 도착했는데 다행히 블레이크 타임이 없더군요.  정말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영업시간 매일 10시30분~22시까지

네번째는 해운대 시장에 떡볶이 오뎅, 튀김을 파는 곳으로  골고루 먹었지요.

음 ....기다릴만 했네요. 룰루랄라였답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모래사장  참 아름답지용~~~~

호텔 수영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따뜻한 온탕에서 여유를 즐길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