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정배우, 로건 추정 몸캠 사진 유출 논란정배우에 결국 사과

청설화 2020. 10. 16. 15:18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오늘은 15일 날 있었던 정배우 관련 기사를 다뤄볼까 합니다.

앞서 13일에도 정배우는 가짜 사나이 2기 교관들인 로건 , 정은주 교관을 퇴폐업소를 다니는 소라넷 회원들이라는 등 많은 의혹을 다루기도 했는데요. 기사 보시죠.

 

가짜 사나이 2 교관 로건에 대한 폭로를 하던 정배우가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캠 피싱 사진까지 유포했습니다.

결국 선을 넘었다는 시청자들과 댓글들 때문에 정배우는 결국 사과를 했습니다.

정배우는 지난 15일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여 로건을 폭로하던 중 "로건 교관이 과거 몸캠 피싱을 당해 촬영한 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정배우가 공개한 사진은 한 남성의 나체 사진으로, 중요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지만 상체와 얼굴 등은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정배우는 이 남성이 로건이라고 주장했다.

정배우가 사진을 공개하자 몇몇 시청자들은 나체 사진 공개에 우려를 표했는데 "이 남성이 로건인 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의 사진을 공개한 행위가 로건의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정배우는 "사진을 공개하기 전 변호사와 상의를 거쳤는데 이미 인터넷에 유출돼있던 사진이라 상관없다고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시청자들은 "정배우가 몸캠 피싱 피해자의 성 착취 영상을 유포했다", "2차 가해다", "선을 넘었다"라고 지적했고 이에 정배우는 "모자이크 했는데 뭐가 잘못이냐", "진실을 알려주는 직업이다", "엄격한 도덕성이 싫으면 그런 잘못을 안 하면 된다"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정배우의 반박에도 설전은 계속됐고, 결국 정배우도 선을 넘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정배우는 "제 잘못된 판단으로 이근, 로건, 정은주, 로건 아내 분, UDT 대원분들이 욕을 먹는 상황에 진심으로 사죄한다. 그럴 자격이 있냐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맞다. 저보다 더러운 놈이 있겠냐. 자격 없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제 채널은 원래 피해자 인터뷰를 하고 도와드리는 취지의 채널이었는데 어느새 취지가 이상해지고 괴물이 되어버렸다"며 "이미 유출된 사진이고 모자이크 하면 된다고 변호사 자문을 받아 유출했는데 법적인걸 떠나 도의적으로 너무한 게 맞다. 평생 한심한 인생을 살았다"라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짜사나이2' 교관 로건, 정은주에 대해 폭로했으며 정배우는 "'가짜 사나이2' 교관 분들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퇴폐업소, XX, XX, 초대남, 카톡과 라인에 대한 제보이며 증거 체크 끝났다. 요약해드리자면 두 분이 불법퇴폐업소를 많이 다니셨다. 옛날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짓거리도 하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은주가 소속된 전남 담양소방서는 퇴폐업소 방문 의혹과 관련해 감찰에 착수하기도 했다.

 

 

앞서 13일, 15일 정배우는 확실치 않은 증거로 가짜사나이 교관들을 몰아세웠습니다.

13일에는 로건과 정은주에 대한 의혹으로 그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그 영상을 본 유튜브 시청자들 중에서는 바로 로건 아내의 인스타그램으로 달려가 아이를 유산하라는 등 사람 같지도 않은 악플들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로건 아내는 극심한 스트레스 및 유산 위기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정배우는 증거라며 가져온 카톡과 라인의 제보는 정배우가 로건의 친구분에게 전화해서 이게 사실이냐고 물어보니 친구분이 아니라고 남자들끼리 장난을 친 내용이다라며 반박을 해줬지만 정배우는 계속 맞다라고 이야기하라는 식으로 유도질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끝끝내 친구분은 아니다라고 증거를 반박해주었습니다.

 

15일 로건 추정의 몸캠 사진은 당사자가 맞는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로건이라고 주장하며 수많은 유튜브 시청자들 앞에서 폭로를 하였고 그로 인한 제2차 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그저 여론몰이에 눈이 돌아가서 사람이 하지 말아야 될 짓까지 하는 2차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정배우의 라이브 방송 직후 가짜사나이 제작자인 유튜버 김계란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가"라는 글을 올렸으며 가짜사나이 출연자들에 대한 잇따른 폭로를 우려했습니다. 

 

최근 들어 여러 유튜버들이 여론몰이 및 조회수에 눈이 멀어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하는 짓들을 하는 거 같습니다.

안 그래도 사람 살기 힘든 세상에서 좋은 일은 없고 안 좋은 일들만 가득하니 살기 너무 힘든 세상인 거 같네요.

 

 

 

 

 

(참고기사) 조선일보= 정배우, 로건 추정 몸캠 사진 유출 논란→결국 사과 "괴물이 됐다, 내가 한심해"

반응형
LIST